[글로벌 무대에서 커리어를 발전시켜라] Part 2 - " 아시아계를 위한 커리어 마켓의 기회를 잡아라"
 
작성자 : admin
작성일 : 2011-10-14 17:04 | 조회 : 1,084

카이스트에서 진행된 특강 내용을 요약하면

 

카이스트 MBA 재학생들로 40여 명이 참석하였다.

강연은 학생들에게 간단한 질문을 함으로써 시작하였다.

졸업 후, “국내에서 취업을 하고 싶은지

또는 해외에서 경력을 쌓고자 하는지. 그렇다면 어느 나라를 선호하는지

 

연세대학교의 주요 참가자들이 외국인 학생인 탓에 대다수가 한국에서 취업을 하고자 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과는 달리, 카이스트는 국내 및 해외 선호가 비슷한 정도로 나왔다.

특히, 해외의 경우 싱가포르와 홍콩 등 아시아 국가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학생들이 꽤 많았다.

 

이에, 맞추어 본 특강은 안진오 연사는 남바협회장으로서가 아니라,

지난 25년간 다국적 기업 및 대기업 대상으로 고급인재 리크루팅 전문가로써 활동한 Asian Diversity Inc. (ADI. www.asianlife.com) 대표로서의 경험을 중심으로 하여 

- 해외에서 취업을 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TIP을 제공

- 다국적기업(MNC)들이 MBA들을 채용하는 프로세스를 소개하여 MNC 근무를 희망하는 참가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Part 2 - "아시아계를 위한 커리어 마켓의 기회를 잡아라"

 

l   미국이나 유럽에서 취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마켓은 매우 부정적이다.

특히 미국의 경우 국내 경제 위기의 상황 및 외국인 취업에 매우 제한된 쿼터제와 스폰서십 제도가 존재로 인해, 외국 MBA 취득자가 취업을 하는 것은 매우 힘든 상황이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취업을 하고자 한다면, 해당 국가에서 학위를 취득한 후 시도하는 것이 그나마 가능한 방법이다.

-       미국의 경우는 미국 출신자에 대한 선호가 높다. 특히 스폰서십이 필요한 지원자는 상대적으로 꺼린다고 볼 수 있다.

 

l   아시아 특히 싱가포르나 홍콩에서 취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마켓 기회가 상대적으로 매우 긍정적이다. MNC 들의 경우 미국 및 유럽 본사에서의 채용은 감소하는 반면, 아시아 국가 내 채용 인원은 증대하고 있다.

 

l   따라서 세계 경제가 하락세에 있어 기업들이 어렵다는 내용의 뉴스를 접하더라도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믿지 말고 기업에 apply해라. 글로벌기업들은 마켓을 전세계에 두고 있다. 미국에서의 경제가 나쁘다고 해서 다른 국가에서도 인재 채용을 줄이는 것은 아니다. 기업의 인재에 대한 needs는 항상 존재한다. 심지어 올해 채용 계획이 없다고 발표한 기업일지라도, 채용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다. 근무하고 싶은 기업이 있다면, 포기하지 말고 과감하게 CV(Curriculum vitae, Resume)를 보내고 인사담당자에게 연락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