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취업 트렌드, 글로벌 실무형 인재
 
작성자 : admin
작성일 : 2012-04-12 10:54 | 조회 : 1,472

 

2012년 취업 트렌드 글로벌 실무형 인재

 

2012년에는 어떤 인재가 주목 받을 것인가.

올해 구직자들의 중요한 변수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다. 국내의 수혜 업종으로는 수출 경쟁력이 강화되는 자동차를 비롯해 섬유, 정보기술(IT), 철강 분야로서 채용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세계경제 둔화에도 지속 성장하고 있는 전기·전자분야도 올 상반기 채용이 많다. 최근 몇 년간 침체에 빠져 있던 건설업도 지난해부터 채용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 플랜트 부문은 해외 건설수주 증가로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인력 채용 움직임이 활발하다.

 

FTA 수혜 업종에 지원할 때는 자기소개서 작성 또는 면접전형 때 어학 실력과 외국 경험 등 글로벌 인재로서 자신의 역량을 강조하는 게 좋다.

취업 준비생들은 다양한 취업 정보를 서치하고 취업 자체를 준비하는 방법 외에 글로벌 인재로서의 역량을 인증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

특히 경력직을 선호하는 최근의 추세(취업포털 사람인 조사, 기업 인사담당자 317명 중 76.6%경력자를 우선 선발했다고 응답)와 면접에서 경험이나 사례에 바탕을 둔 질문이 많아지는 상황 속에서 글로벌 실무 경력을 쌓는 것이 취업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로 양국 간 경제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면 미국 내 한국 인력에 대한 수요 역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물론 기대됐던 한국인만을 위한 전문직 취업비자(E3 비자)는 이번 한미FTA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향후 양국간 협상을 통해 배정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

 

기회는 준비된 자의 몫이다. 글로벌 인재가 되고 싶다는 소망이 있다면 문을 두드려보자. 미국 글로벌 기업의 30%가량은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인이 아니라는 분석도 있다. 취업이 까다로운 한편으로 외국인에게도 기회가 열려 있는 곳이 또한 미국이다.

 

글로벌 인재로서의 역량, 직무 경험을 인정 받을 수 있는 인턴 경험, 비정규직 취업, PE프로그램 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활용해 2012년 취업의 문을 열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