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Feb. 22 (Yonhap) -- On a recent cloudy day, a gymnasium at Kookmin University in northern Seoul was filled with hundreds of cheerful teenagers who were busy explaining what they think is going to be the next big thing to potential investors and curious vi
청년층의 취업난이 사회적 문제로 조명되면서 대기업을 포함한 많은 기업들이 점차 ‘탈스펙’ 채용방식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기업들의 탈스펙 채용 기조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원하는 분야의 직무 관련 역량의 중요성이 점차 커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구직자들은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관련된 역량을 키우는데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