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us Jackunas (Vilnius Colleage/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현재 코니카 미놀타(Konica Minolta Baltia)에서 마케팅 책임자(Marketing Director)로 근무

대학에서 광고학(Advertisement Management)를 전공한 그는 학교에서 이론적인 강의를 듣고 실무를 통해서 배운 이론을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Marius는 "Vilione"이라는 가상 실습 기업에서 일했습니다.

수료생들에 따르면 이 과정을 통해서 시간 관리 능력과 다양한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늘릴 수 있었으며 또한 팀에서 어떻게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적용하는 지에 대한 스킬을 배울 수 있었다고 한결 같이 말합니다.

Marius는 "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론과 실무 지식들을 배울 수 있었고, 이는 나의 전체 경력에 있어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Giedre (Vilnius Colleage/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Grybas house hotel에서 근무 중

"Vilione"에서 가상 실무 체험 프로그램을 체험을 통해서 최신 비즈니스 스킬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특히 진행 중인 업무는 언제나 완수 해야하며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Vilione에서의 경험은 제가 현재 일하고 있는 이 분야를 선택함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Giedre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2006년에 참가한 Practice Firm Trade Fair 였습니다.

우리에게 가상 기업 프로그램을 통해 준비된 많은 특별한 여행의 기회들이 제공되었습니다. 베니스에서 리오 데 자네이로에 이르기 까지 멋진 경험들로 즐거웠습니다."

Giedre가 재학 중에 그녀는 "Grybas house hotel"에 일반 사무(Adminitrator) 업무 제안을 받았고, 현재는 호텔의 직원으로 일하면서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샤워 캡의 색상을 선정하는 데에서 부터 직원 채용과 전략 개발에 이르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말하길 "가상 기업"에서 배운 실무 능력으로 호텔에서 처음 업무를 훨씬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서류 작업을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Jeronimas Milius (Vilnius Kolegija/University of Applied Schiences에서 예술 학부)

그는 "가상 기업에서 업무 체험을 통해 기업에서 조직이 얼마나 기능적으로 움직이는 지를 알게 되었으며 각 조직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가상 기업 체험믈 통해서 저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저의 적성이 어느 조직에 적합한지 파악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위의 내용은 유로펜 뉴스레터 4월호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