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펜 뉴스레터] 2012년 3월 1호
 
작성자 : admin
작성일 : 2012-03-02 09:23 | 조회 : 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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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29

나의 이니셜은 CW(Challenge Win)

공항계의 노벨상, “세계 최고 공항상”  6연패를 이뤄낸 인천국제공항.
세계 유일의 승객 예고제 컴퓨터 프로그램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인천국제공항은
신속한 관리 시스템으로 입출국에 걸리는 시간이 국제 기준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않는다  
1700여 세계 공항 관계자들이 벤치마킹 하고자 하는 최고 공항의 수장, 이채욱 사장  
그는 집안, 학벌, 배경의 도움 없이 오로지 스스로의 힘으로
성공의 계단을 오른 신화의 주인공이다
그런 그의 인생은 승승장구의 역사가 아니었다
오히려 커다란 실패와 악조건이 이어져 왔다


일을 하다보면 한두 번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그 실수로 인해서 회사 자본금의 1/3을 날렸다면 어떨까. 무려 43억 원의 회사 돈을 날렸다면 안절부절못하고 노심초사하지 않았을까. 웬만한 조직이라면 그 직원을 가만 두지 않을 것이다. 당장 해고감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걸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건희 회장은 “43억 원짜리 실패의 교훈을 버리지 말라”고 했다. 평범한 수입담당 과장이었던 그 사건의 당사자가 바로 이채욱 사장이다.

이채욱 사장은 삼성물산, GE를 거쳐 지금의 자리에 이르기까지 그의 인생관에 큰 영향을 준 이로 중학시절 황의복 교장 선생님을 꼽는다. 황의복 교장선생님은 중학 졸업식에서 다음과 같은 훈화를 하셨다.
“나는 명문 서울 선린상고를 1등으로 졸업했습니다. 당시 선린상고의 1등 졸업생은 우리나라 최고 은행인 한국은행에 들어갈 수 있었는데 내가 졸업하던 해에는 한국은행에서 신입 사원을 뽑지 않았죠. 그래서 나는 전교 5등 이상이 들어가는 산업은행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은행이었지만 나는 늘 ‘내가 왜 이런 시시한 곳에서 일해야 하나’하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죠. 일도 재미가 없었고, 모든 일에 불평불만만 늘어나다보니 당연히 승진도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은행이 시시한 곳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는 자신이 시시한 사람이 되고 만 것이지요.”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라’라는 황의복 교장선생님의 인생을 바라보는 태도는 그의 삶에 가장 중요한 철학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대학을 졸업하고 삼성물산에서 일하면서 이채욱 사장은 낡은 선박을 해체한 후 철강 회사에 고철로 파는 고선박 해체사업에 눈을 뜨게 됐다. 그렇게 들여온 낡은 배 4척을 정박시켰는데 해일이 닥쳐 배들이 가라앉았다. 피해액은 43억원. 그에게 법적인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 괴로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을 것이다. 마침 그더러 오라는 곳도 있었기에 도망칠 기회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고심 끝에 도망가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고선박들을 해저에서 크레인으로 끌어올리는 데 꼬박 1년 3개월이 걸렸다. 마지막 보고를 하고 난 후 그는 사직서를 적어 제출했다. 그러나 회사는 자신의 일을 끝까지 책임진 공로를 높이 사 두바이 지사로 발령했다. 이채욱 사장은 이때의 사건에 대해 언급하면서 성공을 통해 배우는 것보다 실패를 통해 배우는 것이 100배,1000배는 더 크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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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내에서의 올바른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일상적 커뮤니케이션 영역으로 시작했던 소셜미디어는 이제 기업과 소비자를 잇는 중요한 홍보매체인 것은 물론, 비싸고, 느리고, 부정확한 기존 조사방법의 단점을 한 번에 다 털어낸 ‘효자’가 되었다. 또한 인재 확보, 교육훈련, 커뮤니케이션 등 사람과 조직운영 방식 등에 있어서도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그렇기에 최근 많은 기업들이 ‘소셜미디어 콘텐츠 매니저’ ‘소셜 고객 서비스 전략가’,‘소셜미디어 리크루터’.‘소셜미디어 에반젤리스트’ 등의 인재들을 끌어들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기업과 구성원은 소셜미디어를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하며, 어떤 방향으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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