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펜 뉴스레터] 2012년 1월 1호 (기업 대상)
 
작성자 : admin
작성일 : 2012-01-20 18:48 | 조회 : 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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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0

7전 8기의 사나이

지금 이 순간이 너무나 막막한 그대에게...


오르락내리락하는 인생길..
누구든지 만사가 술술 풀리는 것 같을 때가 있는가 하면
앞으로도 뒤로도 빠질 수 없을 만큼 막막할 때가 있게 마련이다.
그 어려운 순간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이,
그리고 그 삶이 결정된다.
당신은 이 순간을 어떤 인생의 자양분으로 만들 것인가?


s 회장은 미국, 중국, 캐나다의 언론에서 7전 8기의 사나이로 소개되어 유명세를 탔던 이로서, 현재 3개 무역 업체의 명예 회장이자 모 케이블 방송사의 운영위원이다. 올해 일흔넷의 나이를 맞은 그는 미국, 중국, 한국의 중고등학교와 대학교, 기업체, 군부대, 경찰, 그리고 교회와 기도원 등의 집회 사역자로서 영향력 있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있다. 그래서 지난해에는“초청하고 싶은 명강사 7인”중 1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금의 그를 만든 것은 드라마틱한 성공과 두 차례 자살 기도를 할 정도로 철저히 밑바닥까지 떨어졌던 아픔, 그러나 스스로를 믿고 진정한 자존심으로 다시 일어선 7전8기의 인물이다.

국내 기업의 신입직원과 조기 퇴사자 현황

취업만 되면 뭐든지 할 수 있다던 우리의 취업 준비생들.
두 주먹 불끈 쥐고 이 회사를 위해 내 모든 걸 바치겠다던 그들.
그러나 다섯 명 중 하나는 신입사원이란 딱지를 떼기도 전에
사직서를 제출한다? 도대체 왜?

2011년, 대한 상공회의소가 총 406개 국내 기업(중소기업 172개, 중견기업 132개, 대기업 102개)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채용 후 1년 내 조기 퇴사율이 19.9%에 달했다. 조기퇴사 사유의 경우 “업무 내용이 전공, 적성과 불일치해서”라는 응답이 35.7%, “연봉, 복지후생 등 보상에 불만족”이 21.2%, “근무 시간 근무지 등 근무여건에 불만족”(15%), “조직 문화 부적응”(11.8%),“승진 경력 개발 등 회사에 비전이 없다고 판단”(6.9%),“직장 내 인간관계 갈등”(5.4%)기타(3.9%)순이다.

조사 대상 기업들은 조기 퇴사 방지를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선배직원이 신입 직원의 안착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41.4%) “초봉 인상 및 복리 후생 개선”(33.7%),“다양한 연수 및 교육프로그램 제공”(32.8%),“합숙 훈련 및 단합대회 실시”(19.2%), “경력 개발 경로 제시”(14.8%), “사내 동호회 활성화”(10.8%) “별다른 노력을 하고 있지 않음”(9.4%) 기타(0.2%) 순으로 대답했다.

글로벌 MBA 리더십 컨퍼런스& 엑스포에 다녀오다

"글로벌 기업과 아시안 브레인들의 커리어 엑스포",
글로벌 MBA 리더십 컨퍼런스 및 엑스포


아시아 각국 최고 엘리트들에게 기업을 홍보하고
고급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장.
일류 글로벌 기업 임원과 전문가를 만나 멘토로 삼고 채용 담당자에게 1:1 커리어 코치를 받는 기회.
글로벌 리더십의 새동향을 생생하게 맛볼 수 있었던
"글로벌 MBA 리더십 컨퍼런스 및 엑스포"에 다녀오다.

"글로벌 MBA 리더십 컨퍼런스"가 2012년 1월11일부터 13일까지 싱가포르 MBS(마리나베이샌즈)호텔에서 열렸다. 아시아 각국의 고급 인재들과 채용 담당자 200여명, HSBC, 존슨 앤 존슨, Dell 등 글로벌 기업 12개가 스폰서로 참석한 이 행사에, 한국에서는 코리아펜의 안내 하에 카이스트의 채용지원 부실장과 서울대 MBA학생들, 아모레퍼시픽이 참석했다.

이 컨퍼런스는 NAAMBA (남바,National Association of Asian MBAs) 리더십 컨퍼런스 및 엑스포를 모태로 한다. NAAMBA(남바)는 아시아계 임원 및 고급 인재들간의 네트워킹과 커리어 발전 활동을 통해서 미래의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 Diversity 리더십 확산에 공헌하는 것을 목표로, 2009년 뉴욕에서 시작해서 매년 9월에 개최되고 있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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