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koreapen.org2012.7.3
왕의 귀환, “미샤” 서영필 대표
세계적인 브랜드(에스티로더, SK-II 등)의 스테디셀러를 겨냥한 “제품 비교 마케팅”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한 미샤. 초저가 화장품에서 세계 명품 화장품에 도전하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화장품으로 변신한 미샤의 뒤에는 서영필 대표의 귀환이 함께 했다. 그는 IMF 시절, 모두가 실패의 고배를 마시던 때에 3300원 초저가 화장품이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매출 1000억원 '돌풍'을 일으켰던 주인공이다.<내용중략 - 더보기>참패했다고, 더 이상 길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괴로워하며 가슴을 쥐어뜯는 대신 차가운 머리로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라. 스스로 분석하는 것이 어렵다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더 멀리에서 바라보라. 나의 실패를 바라보는 것을 힘겨워하지 말라. 오늘의 실패 원인이 내일의 성공 비결로 바뀌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항상 바쁜 직장인의 시간 관리, 우선순위가 관건!
"바쁘다 바빠" 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말하는 것만 들으면 온갖 부서 일은 혼자 다 하는 것 같다. 간혹 본인이 없으면 조직이 돌아가지 않는다고 믿는 경우도 있다. 눈에 띄는 혁혁한 전과를 세우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일에 이래저래 연관이 되어 있으니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그러나 오히려 바쁘면서 실속없는 것으로 더 유명하다. 열정이 부족한가? 시간을 남들만큼 투여하지 않던가? 하루 절반 이상은 회사일에 허덕이며 사는데도 유능한 인재상과는 점점 더 멀어진다.대체 뭐가 문제란 말인가? <내용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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