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펜 뉴스레터] 2012년 5월 2호
 
작성자 : admin
작성일 : 2012-05-18 16:05 | 조회 :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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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5.18

토종 영어로 시작해 영어교육방송을 세우다 - 정철 소장

토종 영어로 시작해 영어교육방송을 세우다 - 정철 소장

초등학생들이 해외 언어 연수를 다녀오고 세계 최고의 토익, 토플 성적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창하게 영어를 말할 수 있냐는 대답엔 대부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그런데 해외 연수 한번 없이 순수 토종 영어로 영어 학습에 돌풍을 일으킨 이가 있다.
대한민국 최초로 영어 강의 테이프 학습법을 제시한 정철소장이다.

<내용 중략- 더보기>

현재 그의 강의는 영어 교육 방송국을 통해서 전국으로~ 인터넷을 통해서 전 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다. 최근 정철 인터랩의 경영을 장남에게 맡긴 정철 소장은, 영어 연구소를 열고 또다시 새로운 영어 교수법을 연구하고 있다.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분노하고 감정적으로만 치닫는다면 내일은 없다.
그러나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듯한 싸움일지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지금보다 더 환한 세계로 통하는 출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늘 지금까지의 인생보다 앞으로의 인생이 더욱 기대된다는 정철 소장처럼 말이다.

누군가의 멘티에서 누군가의 멘토가 될 수 있을때까지..

누군가의 멘티에서 누군가의 멘토가 될 수 있을때까지..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할 때 ‘노-하우 (know-how)' 부터 배우려 한다. 그러나 최근‘노-후(know-who)'의 중요성 이 부각되기 시작했다.
사람과 사람, 조직과 조직이 연결되어 움직이는 세상 속에서 방향과 과정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사람, “멘토”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부모님과 선생님의 곁을 떠나 독립적인 인간으로서 사회에 들어선 젊은 직장인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취업을 할 때는 온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았건만... 이제는 무엇을 물어봐야 하고 무엇은 물어봐선 안 되는 지조차 헛갈리는 그들에게 멘토는 더욱 절실하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멘토링'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 대기업에서부터 시작돼 점차 확산되고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금전적인 지원을 해주거나, 임원급이 직접 멘토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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